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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냠냠일지]

깔끔한 캔디, 펄몰 체리맛 캔디.

다이어터는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정말 없어요..

하아;; 다이어터는 간식을 먹으면 안되는거져?? ㅋㅋㅋㅋㅋㅋ 뭔가 말이 앞 뒤가 안 맞아. 다이어터면 간식 먹으면 안되잖아...

그래도 어떻게 안 먹을수가 있나유? 그냥 조금 자제하며 먹고 있습니다.. 

스테비아 캔디로 유명한 '펄몰'캔디.

그 중에 최애는 체리맛 ♥︎♥︎♥︎ 펄몰 캔디는 독일의 국민캔디라고 하는데요, 독일 뿐 아니라 유럽각지에서도 많이 팔고 있대요.

펄몰캔디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함유해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을 내서 입안에 텁텁함이 남지 않고 깔끔하고 상쾌하게 마무리돼요.

또한 인위적인 향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캔디인데요, 너무 달달하거나 인위적인 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캔디가 먹고 싶다 하시면 펄몰 캔디 추천해드릴게요 :))